[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28일 오후 1시56분께 전북 순창군 유등면을 지나는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3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25t 트럭에 불이 나 5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이 모두 불에 타 3억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 때 화재 진압을 위해 광주 방면 차량 운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 엔진룸 하부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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