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서면 6터널 인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4대가 추돌해 1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18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면 6터널 인근에서 버스 2대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9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소방 등 경찰은 인력 36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사고 당시 버스 2대에 51명, 승용차 2대에 6명 등 총 57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여파로 이 일대에서 1시간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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