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고등부·대학부
28일 충주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 수안보축구장, 탄금대축구장 등 6개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한다.
중등부는 30일부터 8월13일까지 수안보축구장 A·B와 탄금대축구장 A에서 경기를 치른다. 고등부 경기는 31일부터 8월10일까지 탄금대축구장 A·B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부는 8월1~9일 탄금대축구장 B에서 경기를 치른다.
올해는 경기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U14 페스티벌'을 새롭게 운영한다. 순위를 가리지 않는 U14 페스티벌은 승패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더 많은 선수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 축구협회 조재광 회장은 "U14 페스티벌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자축구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무더위를 고려해 경기를 오후와 야간에 편성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확보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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