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직원과 소통 시간 가져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은 28일 "공단의 미래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전문 기관의 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소상공인의 든든한 우군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 열린 '2026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입문교육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신입직원 60명에게 소상공인의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단 주요 사업과 신입 직원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 역량과 봉사 정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신입직원들은 입문 교육을 마친 뒤 다음 달부터 전국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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