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 창녕 남부농협 찾아 폭염·가뭄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7/28 15:50:37
[창원=뉴시스]농협 경남본부, 창녕 남부농협 찾아 폭염·가뭄 현장점검.(사진=경남농협 제공) 2026.07.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농협 경남본부는 28.일 창녕군 계성면 일원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했다.

이날 류길년 본부장은 창녕남부농협을 방문해 폭염·가뭄 대응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창녕군 계성면 가뭄 피해 농경지와 저수지를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형계절근로 운영 농가를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영농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과 계절근로자를 격려하고, 얼음생수와 넥쿨러 등 폭염피해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농협 경남본부 류길년 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의 걱정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협은 유관기관 및 지역 농·축협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경남본부는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 지원, 재해예방 시설점검, 농작업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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