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올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기사등록 2026/07/28 15: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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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등록전환·토지개발사업 완료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881필지를 대상으로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조사 대상 토지의 이용상황,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을 조사한 뒤, 해당 토지와 이용상황 등이 가장 유사한 비교표준지를 선정해 토지가격비준표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9월1일부터 22일까지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제출받은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29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보건소, 골밀도 검사 연중 운영

포천시보건소가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골밀도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를 통해 정확한 골밀도를 확인하고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위험도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 후 검사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1만6660원이 소요된다.

한편,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질환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고 골절이 발생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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