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사 협력강화"…'바이 까사미아' 제품군 확대

기사등록 2026/07/28 14:16:51

벨로씨와 협업한 제스토 출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신세계까사는 온라인몰 입점 제조사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바이 까사미아(by casamia)'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 까사미아는 신세계까사가 온라인몰 입점사와 협업해 출시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 브랜드다.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바이 까사미아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온라인 입점 제조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신세계까사는 바이 까사미아를 통해 입점사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성장 기회를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검증된 품질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바이노만(BYNORMANN)과 함께 ▲라고(LAGO) 부클레 소파 ▲헤이븐(HAVEN) 모듈 패브릭 소파 등을 출시했고 지난 27일에는 벨로씨와 협업한 '제스토(GESTO) 천연면피 가죽소파'를 론칭했다.

까사미아는 제스토 천연면피 가죽소파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7일까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옵션별로 최대 43%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까사미아 포인트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입점사와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