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대상은 지역 먹거리 골목 내 외식업소 10곳이다. 구는 최근 모집을 완료하고 시스템 설치와 현장 지원 단계에 들어갔다.
선정된 업소에는 다국어를 지원하는 QR 메뉴판과 매장 내 포스(POS) 기기에 연동되는 실시간 주문 시스템이 설치된다. 시스템 유지·관리도 1년간 지원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고 소비자의 주문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북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언어 장벽 없이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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