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김도현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 및 반복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이뤄진다.
이에 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 및 해안가 등 사고 다발 구역 중심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점검, 선주 및 선장 대상 위험 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 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준기 해양안전과장은 "여름 휴가철과 대조기가 겹쳐 물때와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며 "안전한 휴가를 위해 갯벌 및 갯바위 등 위험 지역에서는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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