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고충·정책 제안 등 구청장과 직접 소통
'하하토크'는 민선7기 당시 황인호 구청장이 도입한 인사 소통 시책이다. 승진·전보 등 인사와 개인 고충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
황 구청장은 재임 4년 동안 600여 건의 하하토크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고충과 건의사항 해결에 힘썼다. 특히 제도 운영 과정 중 팀장 직위공모제와 전보희망시스템 도입 등 직원들의 의견이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1년 대전 자치구 최초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받았고 행정안전부 인사혁신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이 내용을 작성해 밀봉한 뒤 구청 1층 당직실에 마련된 상담함에 넣거나 구청장에게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된 내용은 사안에 따라 대면 또는 서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황인호 구청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선9기 인사혁신의 첫걸음"이라며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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