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영암군은 당초 9월로 예정했던 영암사랑상품권(월출페이) 캐시백 지원을 한 달 앞당겨 8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캐시백 중단에 따른 군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 재개 시기를 앞당겼다.
8월 월출페이 구매(충전) 한도는 70만원이며, 결제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8만4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카드형 월출페이에만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30일부터 월출페이 앱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간편결제 기능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영암군 주요 소식 안내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용자는 앱 실행 시 안내되는 ‘업데이트 바로가기’를 통해 최신 버전으로 설치할 수 있다.
우승희 군수는 "월출페이 캐시백 중단으로 불편을 겪은 군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 재개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면서 “월출페이가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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