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00만명 달성

기사등록 2026/07/28 12:26:32

수도권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서울=뉴시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의 100만번째 관람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024년 12월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박물관은 해양 문화와 산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운영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학술 조사·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수도권 최초의 국립 해양문화기관으로서 해양 관련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온 점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물관은 100만번째 관람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등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댓글 이벤트도 열어 참여자 중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장하은 홍보대사의 축하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빠른 시일 내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문화기관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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