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생산 확인제 신뢰↑"…한유원, 실습교육 진행

기사등록 2026/07/28 11:34:24

이달 초 실태조사원 178명 모집

[서울=뉴시스] '직접생산 확인제도' 실태 조사원을 위한 현장 실습 교육.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다음 달 말까지 '직접생산 확인제도' 실태 조사원을 위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생산 확인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 간 경쟁 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서비스한 제품을 조달·계약하도록 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2022년 직접생산 확인제도 업무위탁 기관으로 지정된 한유원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18만410개사에 직접생산확인서를 발급했다.

한유원은 이달 초 직접생산 확인제도 현장 실태조사를 담당할 178명을 신규 모집했다. 전날 서울 양천구 한유원 청문회장에서 열린 직접생산 확인제도와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 활용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회차별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유원은 권역·품목별 모집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중 실태 조사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직접생산 확인제도가 국내 제조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만큼 실태 조사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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