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24호 입주 시작

기사등록 2026/07/28 11:07:24

운영 물량 11곳 141호로 늘어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평화동 신축 주택 24호의 입주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평화동 신축 주택 24호의 입주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청춘★별채는 완산구 평화동에 조성된 신축 임대주택으로 1룸 3호와 2룸 21호 등 모두 24호 규모다. 시는 지난 3월 입주자를 선정한 뒤 계약을 마치고 지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주택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가전이 갖춰졌으며, 공동 세탁실과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이와 관련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보증금 50만원, 월 임대료 1만원으로 공급하는 전주시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급으로 운영 물량은 모두 11곳, 141호로 늘었다.

시는 기존 매입임대주택의 리모델링을 마친 22호에 대해서도 오는 8월 말 추가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은 1인 단독주거형과 2인 공동거주형(셰어하우스)으로 진행되며, 공고는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영숙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청년이 전주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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