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청춘두두두에서 '대전시 국외 진로탐방' 발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발대식은 인재육성 장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국외 진로탐방 참가자다. 선정된 학생 25명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 특강, 해외 탐방에 필요한 사전 교육, 팀별 교류활동을 통해 참가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탐방기간 동안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전교육은 호주 사회와 문화 이해, 탐방 세부일정, 안전 교육 등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탐방기간 동안 수행할 팀별 미션과 현지 체험활동을 교육했다.
교육은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닌 주도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찾아가는 과정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소미영 대전광역시 교육도서관과장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하게 뒤에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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