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소망이룸학교 문희재 문해교사가 강원특별자치도 문해교사 보수교육 수업 시연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제 만해마을에서 열린 보수교육에는 도내 문해교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교사는 교수법과 수업 시연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차지했다.
수상으로 소망이룸학교의 문해교육 사례와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도내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문희재 교사는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효과적인 수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점검
강원 횡성군이 3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품질 관리와 바우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5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실태와 인력 관리, 바우처 운영 적정성 등을 살핀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문제점은 현장에서 바로잡을 계획이다. 애로사항과 건의 의견도 함께 청취한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복지 재정 누수를 막는 데 주력할 방침이
◇적십자봉사회 난방 취약가구 보일러 교체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소속 적십자봉사회가 난방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저소득층 가구를 찾아 기름보일러를 연탄보일러로 교체하며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대상 가구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사전 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횡성읍은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