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인재 키웁니다"…우송대, AI·빅데이터 바이오 캠프

기사등록 2026/07/28 11:12:47
[대전=뉴시스] '정부출연연 슈퍼컴퓨터와 함께하는 AI(인공지능)·빅데이터 바이오 캠프'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실무형 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출연연 슈퍼컴퓨터와 함께하는 AI·빅데이터 바이오 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KISTI를 비롯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등 과학기술 분야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우송대·경희대·단국대·상명대·홍익대·충남대) 학생들이 함께했다.

우송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관, 출연연 연구 현장과 연계로 미래형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인 진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캠프는 ▲슈퍼컴퓨터 이해 및 활용법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틱 AI ▲노화와 질병의 후성유전체학 ▲단백질 데이터와 AI 활용 ▲특강 '인공지능 시대와 미래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KISTI 슈퍼컴퓨팅센터를 직접 견학하고 슈퍼컴퓨터와 AI 기법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데이터를 활용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경진대회도 마련, 대상 1개팀 등 5개팀에게 상을 줬다.

우송대 조석형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학·연 협력 모범 사례로, 앞으로도 정부출연연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연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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