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최근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는 한대희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교통망 확충과 도시 개발, 생활 인프라 조성 등 29건의 현안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은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경부·안산선 철도 지하화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 교통·도시 개발 사업이었다.
또한 '녹색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생활 인프라 과제로 ▲도수관로 복선화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 등이 검토됐다.
한 시장은 "사업 우선순위를 정교하게 설정하고 재정 계획과 시민 설득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며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군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신속한 정책 결정과 핵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