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트업 투자유치 경쟁력 높인다"…10개사 모집

기사등록 2026/07/28 10:08:27

경과원, 내달 14일까지 모집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초기 바이오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달 14일까지 'G-Bio Funding Lab' 참가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지사·연구소·공장을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창업 7년 이내 바이오 분야 기술창업 법인기업과 개인사업자, 예비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바이오 신약개발을 비롯해 의료기기, 진단키트,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이다.

선정기업에는 투자유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바이오산업은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투자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전략과 시장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바이오스타트업이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실제 투자와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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