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재무상담·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 정착 뒷받침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이 서남권 메가프로젝트(광주 반도체 팹)와 연계해 첨단산업 금융지원과 청년 포용금융을 확대한다.
28일 농협광주본부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함께 지역 청년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전입하는 청년의 초기 정착을 돕는 'NH청년 지역리턴대출'과 비수도권 거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NH청년 지역리턴 동행 대출'을 출시했다.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NH청년 지역리턴 동행 대출'은 최대 200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두 상품 모두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정부 정책사업인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거점 점포도 운영한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진단과 자산 형성, 부채관리 등 맞춤형 금융 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서남권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첨단 전략산업 금융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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