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정식 오픈…'올데이 치킨' 공간
사전 오픈 행사 모집에 1000명 이상 신청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은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이 다음 달 4일 정식 오픈을 앞둔 가운데 사전 오픈 행사 참가 신청에 1000명 이상이 몰렸다고 28일 밝혔다.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bhc가 선보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다.
지난 13일부터 bhc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 사전 오픈 행사 참가 신청에는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점심부터 저녁까지 언제든 상황과 취향에 맞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올데이 치킨' 공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이 부위와 맛, 스타일, 시즈닝 등을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 '크리스픽(PICK)'을 비롯해 식사형·샐러드형·버거 포함 구성의 '박스 메뉴', 치킨과 다양한 사이드를 함께 구성한 모임용 '플래터 메뉴' 등을 선보인다.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해 1층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위해 포장과 간편 식사 모두 가능한 빠르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2층은 소규모 모임이나 혼자 방문한 고객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공간이다. 3층은 중·대규모 모임과 한국의 치킨·야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다음 달 2일에는 사전 오픈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bhc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프리오프닝 전용 웰컴플레이트와 소스 컨디먼트 바, 셀프 서비스 바를 통해 취향대로 메뉴와 소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프리오픈 한정 굿즈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강남 일대를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이 점심부터 저녁까지 bhc만의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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