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속 가야고분 사진 찾습니다…세계유산 추억 공모

기사등록 2026/07/28 09:12:19

8월 3일~9월 1일 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

가야사 연구 위한 공공 자산으로 보존·관리

[서울=뉴시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사진 공모전 홍보물 (사진=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가야의 역사·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 얽힌 시민들의 다채로운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9월 1일까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1800년대부터 1999년까지 촬영된 가야 고분 관련 추억이 담긴 인물 사진으로,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 ▲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경남 고성 송학동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총 7개 고분군에서의 추억을 소장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내달 3일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공모전 신청서와 사진 파일(1인당 최대 2장까지)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2차로 '소통24'를 통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결과는 11월 6일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원(1등), 10만원(2등), 5만원(3등), 3만원(4등), 2만원(5등)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진 자료들이 국민의 기억 속 옛 가야 고분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가야사 연구 등을 위한 공공의 자산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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