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간부 등 20명…홍보 팸플릿·기념품 배부
[서천=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는 27일 서천특화시장 일원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합동 에너지 절약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전 국민적 에너지 절약 동참과 치솟은 장바구니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밝은 응원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서천 오일장이 열리는 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홍보용품 및 팸플릿을 나눠줬다.
전병욱 신서천발전본부장은 "무더위 속 역대급 에너지 수요와 높아진 서민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이번 위기 역시 국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하계전력피크 기간동안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효율 청정에너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선 중부노조 서천지부장도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는 서천특화시장에서 임직원들과 에너지절약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벌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노동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의 현안과 고충도 함께 헤아리는 중부발전노조 서천지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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