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기사등록 2026/07/27 15:22:2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2026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시드머니 형성을 돕고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서울시, 아름다운재단과의 '가족돌봄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원 대상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53명이 참석했다.

김상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는 '시장을 맞히기보다 시장에 오래 남는 법'을 주제로, ETF의 기초 개념과 투자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자들에게 지원되는 시드머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운용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산배분 모델이 대표지수 중심의 TIGER ETF에 분산 투자하고 매월 리밸런싱을 거치며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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