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제 유도한 뒤 먹튀' 나주 헬스장 고소…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07/27 15:10:30
최종수정 2026/07/27 16:12:24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나주 한 헬스장에서 업체 대표가 선결제 회원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지역 한 헬스장 업체 대표 A씨를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헬스장 회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A씨가 할인 행사 등을 내세워 선결제를 유도한 뒤 폐업하고 잠적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규모는 이날 오전 기준 56명에 금액은 총 5600만원에 달한다.
경찰은 고소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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