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전남광주특별시, 피어나는 무궁화 특별전

기사등록 2026/07/27 11:43:27

7월28일~8월31일…전남광주특별시 산림연구원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2026 나라꽃 무궁화 한마당'.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무궁화 전시'가 펼쳐진다.

전남광주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기념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산림연구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 통합기념 나라꽃 무궁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사는 특별시 함께 피어나는 무궁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남광주특별시 27개 시·구·군과 민간 무궁화 재배자 등이 참여한다.

산림연구원이 재배한 분화 200점과 27개 시·구·군 출품작 200점, 개인 출품작 50점 등 다양한 품종과 형태의 무궁화 450점이 펼쳐진다.

또 출품된 무궁화를 대상으로 우수 분화 품평회가 열리며 단체 분야 6점과 개인 분야 3점 등 우수작 9점을 선정한다.

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무궁화는 여름철 새로운 꽃이 매일 피고 지며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나라꽃"이라며 "끊임없이 피어나는 무궁화처럼 전남과 광주가 하나 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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