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청사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직원 중심의 운영 방식을 방문자 우선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필수 차량을 제외한 부서별 지정 주차구역을 폐지하고 민원인과 시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또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캐주얼 데이'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 인센티브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사 이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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