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전주시청 '부서별 주차구역' 폐지…민원인 이용

기사등록 2026/07/27 11:32:11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내달 1일부터 시청 주차장을 민원인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차체계를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청사 주차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직원 중심의 운영 방식을 방문자 우선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필수 차량을 제외한 부서별 지정 주차구역을 폐지하고 민원인과 시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또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캐주얼 데이'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 인센티브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사 이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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