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6/07/27 07:10:16 최종수정 2026/07/27 07:22:24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지난 24일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80대 노인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소방,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 48분께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한 연못에서 8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의용소방대원이 발견했다.

A씨는 평소 치매를 앓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A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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