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열대야 지속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7일 부산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되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이날 낮 최고기온은 35도,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밤새 최저기온은 27.1도를 기록하면서 지난 19일부터 8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동해남부남쪽해상에는 이날까지 바다 안개가 끼고, 28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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