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발레와 창작의 만남…'앙 드올' 수원 무대

기사등록 2026/07/26 16:13:57

윤별발레컴퍼니 초청 무대 마련

내달 6일 수원SK아트리움 공연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이 다음달 6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앙 드올(En Dehors)'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지젤'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강경호·김유찬의 신작 창작 안무를 함께 담아 전통과 동시대적 감각을 아우른다.

발레에서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동작을 뜻하는 '앙 드올'이라는 제목처럼 무대의 에너지가 객석까지 힘있게 전해지도록 구성했다.

윤별발레컴퍼니는 대표 겸 예술감독 윤별과 안무가 박소연이 이끄는 차세대 발레단으로, 2024년 초연한 창작발레 '갓'이 평균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공연은 오후 2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과 놀(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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