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9월16일 창원서 연다

기사등록 2026/07/26 15:00:58

채용계획 도내 기업 8월7일까지 모집…100개사 목표

채용관, 기업 홍보, 면접 등 구직구인 서비스 제공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 고성군, 창원고용노동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단체 공동 주최 '2026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9월16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로, 올해는 직접 참가 60개사, 간접 참가 40개사 등 총 100개 기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중장년·여성·특성화고 학생·외국인 유학생 등 3000여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내 우수 중소·중견기업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에는 현장 채용관 운영, 기업 홍보, 구직자 현장면접 지원,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박람회 주관 기관인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채용계획 있는 도내 기업 대상 1차 모집은 8월7일까지다.

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면서 "인재 확보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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