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남부보훈지청과 경기 오산시가 6·25전쟁 첫 전투지인 죽미령에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도보행사 '7·27 PEACE RACE'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죽미령은 개전 10일 만에 유엔군 스미스특수임무부대가 북한군과 처음 교전해 부대원 540명 중 181명이 전사·실종된 격전지다.
전날 죽미령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 100여 명이 참배와 평화숲길 걷기, 참전 22개국 소개존 등을 체험했다.
◇수원시, 폭염 취약계층 101가구에 선풍기
경기 수원시가 폭염 취약계층 101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는 관내 44개 동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을 건네고 안부와 건강 이상 여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시는 폭염 대응 기간 안부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