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진영 동안 비결 "레이저·리프팅 한 번도 안 해"

기사등록 2026/07/26 13: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박진영이 동안이 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하며 얼굴에 혈액을 순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박진영은 25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신이 동안이 된 비결을 얘기했다.

그는 "피부과 가본 적 없고, 스킨 케어도 해본 적 없다. 리프팅이나 레이저도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말했다.

출연진이 박진영에게 얼굴이 전혀 처지지 않았다고 하자 그는 "운동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예를 들어 주먹을 꽉 쥐어봐라. 주먹을 펴면 하얗다가 피가 들어온다. 피를 짜면 새 피가 와서 혈액순환이 된다. 얼굴 근육을 다 쓰면 된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출연진에게 자신이 매일 하고 있다는 얼굴 근육 쓰는 얼굴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그는 "이걸 매일 3번 씩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 스트레칭 중엔 코미디언 유세윤이 종종 하는 개코원숭이 표정도 있는데 그건 방송에서 보여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우연히 제 딸이 보고 너무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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