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속 미술관' 운영

기사등록 2026/07/26 07:20:23
[부산=뉴시스] 복천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교실. (그림=부산시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내달 11~14일 어린이 박물관 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우리의 전통 고고 유물을 현대적으로 직접 표현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5월22일 개막한 복천박물관 특별 교류전 '고분 의 기억, 오늘을 빚다'의 연계전이다. 복천동 고분군 출토 고대 유물을 '네온 예술'로 표현한다.

행사는 나흘간 매일 오후 2시~3시30분 각 4회차로 진행된다. 회당 참가 대상은 어린이 포함 가족 20팀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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