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걸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태국에서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를 보여줬다.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황보는 태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올해 4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황보의 이런 몸매 비결은 테니스다. 테니스는 시간당 약 400~700kcal를 소모하는 고강도 전신 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테니스를 하면 코트를 쉴 새 없이 뛰어다니며 라켓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상·하체 근육이 고루 발달하고 심폐지구력과 기초체력은 물론 순발력과 민첩성까지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체지방을 태울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뚜렷한 도움을 준다.
또한 이는 대표적인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기도 하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강한 강도로 운동한 후 짧게 쉬거나 낮은 강도의 움직임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다. 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운동법으로 유명하다.
다만 고강도 운동인 만큼 부상 예방이 필수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공을 칠 경우 관절에 심한 부담을 줄 수 있는데 특히 팔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라켓을 강하게 휘두르는 동작이 많아 팔꿈치 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파열되는 이른바 '테니스 엘보'가 발생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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