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스킨케어"…동국제약, 브랜드 개발 박차

기사등록 2026/07/26 14:01:00

오는 2027년 상반기 론칭 목표

[서울=뉴시스] 동국제약은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과 함께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동국제약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동국제약이 병의원 기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과 함께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동국제약은 제약사로서의 연구개발 역량과 피부과 전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병·의원 기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랩스를 개발 중이다.

마데카랩스는 ▲피부 장벽 ▲민감 피부 ▲시술 후 홈케어 ▲피부 컨디션 관리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개발될 예정이며, 오는 2027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국제약은 지난달 13일 피부과 전문의 5인으로 구성된 더마코스메슈티컬 자문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에는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 오아로피부과 박지호 원장, 빌라드스킨피부과 박영운 원장, 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이 참여했다.

창단식에서는 동국제약이 50여년간 축적해 온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 역량과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피부과 전문의들의 임상적 관점에서 병의원 채널에 적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회사는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작용 기전과 제형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더마코스메슈티컬팀 담당자는 "동국제약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병의원 전문 채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