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여행경비 절반 돌려준다…'반값여행' 2차 접수 등

기사등록 2026/07/23 11:13:51
[횡성=뉴시스] 횡성 반값여행.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반값여행' 2차 참여자를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을 여행한 뒤 기준을 충족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개인 10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이다.

2차 운영 기간에는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증정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군은 여행객 유입을 늘려 지역 관광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들이 제1차 회의에서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통합돌봄분과 출범…민·관 협력체계 강화

횡성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합돌봄분과를 신설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22일 제1차 통합돌봄분과 회의와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관·학 복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첫 회의에서는 분과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횡성형 통합돌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주거와 보건의료,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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