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활동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1년 동안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대상기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은은 공개시장운영규정에 의거해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 낙찰과 유통 실적,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낙찰과 거래 실적 및 정책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5개 금융회사를 선정했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다.
이번부터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관련 거래 실적 반영도가 늘었다. 당행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낙찰 실적의 반영 대상도 전체 업권으로 확대했다.
부문별로 통안증권 경쟁 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 22개,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 45개, 증권대차 대상기관 9개가 뽑혔다. 일부 기관은 중복 선정됐다.
한은은 "대상기관과의 거래를 통해 앞으로도 원활한 공개시장운영 수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