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톱7 왕중왕전 창작곡 공모

기사등록 2026/07/23 10:08:34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 본선 진출 TOP7 가수를 위한 맞춤형 창작곡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 않았고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이며, AI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은 제외된다. 참가자는 프로필과 음원(MR), 악보,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의 작사가와 작곡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본선 무대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왕중왕전은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한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1·2차 심사를 거쳐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욱,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 최종 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본선에서는 작사·작곡가가 본선 진출자의 음색과 개성을 고려해 만든 신곡으로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초의 '맞춤형 신곡 경연 방식'이 적용된다.

본선은 오는 8월29일 오후 7시 사천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왕중왕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창작곡 응모는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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