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운영…문화교류 사업 확대

기사등록 2026/07/23 09:33:10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의 2차 연도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글로컬타운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내외국인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올해 체류형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컬 로컬리빙 2박3일 ▲글로컬 음성군 1박2일 ▲글로컬타운 컬처팝콘 등이다.

군은 국가별 미식·전시·강연 등을 진행할 '컬처팝콘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또 청년 숙소 2곳도 함께 운영해 체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글로컬타운이 지역과 청년의 공동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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