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강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일제 급등

기사등록 2026/07/23 09:34:0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65.65포인트(2.44%) 오른 6963.35에 개장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2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6분 현재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125원(9.49%) 오른 1만2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6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0.34%),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0.00%) 등 대부분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두 자릿수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23%) 등 삼성전자 주가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도 6~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새벽 공개된 알파벳의 호실적과 자본지출(CAPED) 가이던스 상향 등이 반도체 매수세를 자극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주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26%, SK하이닉스는 4.64%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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