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진성이 메들리 음반의 성공으로 1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오는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과 강진이 출연한다.
사전 녹화에서 진성은 은사의 권유로 오디션에 참가한 뒤 합격해 메들리 음반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음반은 100만장 판매를 기록했고, 이후 여러 음반 제작사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진성은 음반사 간 경쟁 끝에 한 회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계약금 1억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큰돈을 은행에 맡기는 것도 불안했다며 "침대 매트리스 밑에 돈을 쫙 깔았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라도 도둑이 들까 봐 외출했다가도 집으로 빠르게 뛰어 들어갔다"고 말했다.
진성은 메들리 음반의 성공 이후 "메들리 4대 천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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