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최종 점검은 지난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심의 결과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6월 말 기준 공약 추진 현황에 대한 부서펼 자체평가를 종합한 것이다.
군은 민선 8기 5개 분야 62개 공약사업 중 41개 사업을 완료하거나 목표달성 후 지속 추진 중이다. 정상 추진 중인 17개 사업은 민선 9기에도 중점 관리사업으로 계속 추진한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민선 8기 당시 군은 재정 1조원 시대를 열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고, 내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서해선-KTX 연결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내포역사 착공, 충남방적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등 오랜 숙원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교통·산업·정주여건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민선 8기 임기 내 완료되지 않은 주요 사업도 단순히 종료하지 않고 민선 9기 군정과 연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 가운데 임기 내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도 민선 9기 중점 관리사업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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