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활동자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투운용은 지난 달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20명의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을 비롯해 조준환 경영기획총괄(CFO), 윤병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이미연 최고투자책임자(CIO), 남용수 ETF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선발된 서포터즈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종 선발된 2기 서포터즈들은 12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팀별로 ACE ETF 투자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것은 물론, 대학 캠퍼스 현장을 찾아 브랜드를 알리는 '캠퍼스 어택' 등 다양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투운용은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전원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자산운용업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별 강연을 비롯해 ACE ETF 실무자들과의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팀과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인원에게는 향후 한투운용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배 사장은 "역량과 열정을 갖춘 서포터즈 2기 학생들과 함께 ACE ETF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ACE ETF를 더 많은 투자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에게도 자산운용업을 폭넓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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