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부터 3까지 92명 석학 강연 제공…23일 시즌1 순차 공개
유발 하라리·재레드 다이아몬드·오드리 탕 등 분야별 대표 지성 참여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웨이브가 EBS 대표 교양 프로그램인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추가하며 교양·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웨이브는 23일부터 EBS ‘위대한 수업’ 시즌1부터 3까지 총92명, 499편의 강연을 제공하는 ‘위대한 수업 스페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즌1 149편을 순차 공개하고, 8월에는 시즌2 183편과 시즌3 167편을 추가할 예정이다.
‘위대한 수업’은 2021년 첫 방송 이후 노벨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세계 정상급 석학 120여 명이 참여한 EBS 대표 지식 콘텐츠다. 오는 10월에는 역대 최다 출연진이 참여하는 새 시즌도 방송될 예정이다.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시즌1에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맨큐의 경제학’ 저자 그레고리 맨큐, 알파벳 이사회 의장 존 헤네시, ‘슈퍼인텔리전스’의 닉 보스트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브라이언 슈미트 등의 강연이 포함됐다.
시즌2에서는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 대만 디지털 장관을 지낸 오드리 탕, 중국 소설가 위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장 티롤 등이 참여했다.
시즌3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노벨의학상 수상자 배리 마셜,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프랭크 윌첵을 비롯해 수학자 테런스 타오, 철학자 셸리 케이건, 투자자 짐 로저스, 정치철학자 마사 누스바움 등의 강연이 담겼다.
웨이브는 경제·정치·철학·과학·역사·예술·환경 등 주제별 큐레이션을 제공해 이용자가 원하는 강연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