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약 3년에 걸쳐 바이오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지원하는 공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연구자가 필요한 자원에 안전하게 접속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무에이엑스는 공공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축적한 가상화·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시트릭스(Citrix) 기반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를 구축하고 자사 'NCC-VDI' 포털을 연계한다. NCC-VDI 포털에서는 사용자 접속 정보와 자원 현황, 운영 상태 등을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나무에이엑스 관계자는 "바이오 분야에서는 연구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효율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가상화 기술과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구 업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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