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물치 해상서 야간 조업 어선 불…해경, 승선원 9명 전원 구조

기사등록 2026/07/23 07:51:26
[양양=뉴시스] 22일 강원 양양군 물치  동방 약 3㎞ 해상에서 9명이 탑승한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사진=속초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 강현면 물치항 인근 해상에서 야간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속초해경이 승선원 9명 전원울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10분께 강원 양양군 물치 동방 약 3㎞ 해상에서 9명이 탑승한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호는 이날 야간조업 중 화재가 발생해 속초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속초해경은 야간 해상 순찰 중이던 낙산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509함, P-88·105정, 속초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 세력은 A호에 투입, 불을 껐다. 승선원 9명도 전원도 안전하게 구조했다. A호는 속초항으로 예인될 예정이다.

속초해경은 입항 즉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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