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나무 식수…'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 다짐

기사등록 2026/07/22 14:58:56

민선 9기 출범 배롱나무 심어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 목표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와 청렴 나무 식수 행사 참여자들이 청렴 나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2일 군청에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 실현을 다짐하는 청렴 나무 식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군은 청렴을 군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재홍 의회 의장, 장정석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신규 9급 공무원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은 청렴에 대한 초심을 되새기고 군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깊숙이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를 담아 오랜 기간 꽃을 피워 청렴과 절개를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식수 수종으로 선정했다.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와 청렴 나무 식수 행사 참여자들이 청렴 나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참석자들은 배롱나무를 함께 심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공직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식수 명패에는 "청렴을 심고 신뢰를 키워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민선 9기 청렴 실천 의지를 상징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마음속에 청렴의 가치가 깊게 자리 잡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유지하고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군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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