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금오동 369-49번지 일원에 연면적 2855.2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부용천 산책로와 연계한 카페와 갤러리 등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조성된다.
또 2층과 3층에는 맞춤형 강의실과 향토연구실, 대강당 등이 들어서는데 새로운 지역문화 중심 공간으로 만들계획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향토문화 연구,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형 전시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성현 의정부문화원장은 "부용천 산책로와 어우러진 새 의정부문화원은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지역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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