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정읍시민의 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된 시민과 출향 인사를 발굴해 매년 수여하는 정읍시 최고의 상이다. 문화체육장, 애향봉사장, 농산업경제장, 효행선행장, 명예시민의장으로 돼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3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 가운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이다.
애향봉사장과 명예시민의장은 주소와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학교장, 시청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내달 2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읍시청 총무과에 인적사항과 공적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의장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면 올해 '시민의 날' 시상이 이뤄진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만큼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훌륭한 분들이 선정돼야 한다"며 "각 분야에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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